신불산(신불산~영축산)
신불산(신불산~영축산)
신불산(神佛山:1,159m)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과 삼남면과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태백산맥의 남쪽 끝에 있는 내방산맥 줄기에 있다. 영남 알프스에서 가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정상에 암봉이 솟은 가지산과는 달리 토산이며, 1983년 11월 3일[1] 간월산과 함께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동쪽은 절벽이고 서쪽은 완만한 구릉으로 이루어져 있다. 설악산의 공룡능선보다 작은 규모의 암릉길인 신불산 공룡릉이 등산 코스로 즐겨 이용된다.[2]
대한민국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이다
영축산(靈鷲山:1,081)은
영남 알프스의 일부를 이루는 산이다. 높이는 1087미터. 신불산 아래에 위치하며 울산광역시와 양산시 경계지역에 있다. 단조늪이 있다. 영취산, 취서산(鷲棲山)과 축서산 등으로도 불린다
자수정 동굴 입구에서 출발~~
신불산 정상까지 3.9km
등억온천에서 올라오는 길과 자수정에서 올라오는 1차 합수점.
저멀리 공룡능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등억온천과 그멀리 언양이 보인다.
좌측으로 영축산도 보이고.
이제부터 공룡능선이 시작된다
우회길이 나있다.
지나온 능선.
간월산장을 출발하여 홍류폭포로 올라오는 합수점.
공룡능선이 사람으로 붐빈다.
공룡능선을 지나와 뒤돌아본 공룡능선.
신불산 정상석에서 하도 사람이 많아 돌무덤에서 한컷.
산행일자 : 2013-10-13(일요일) ,날씨 : 맑음
누구랑 : 혼자서
산행경로:자수정 동굴나라~공룡능선~신불산 정상~신불재~영축산 정상~함박재
~백운암~통도사~통도환타지아
신불산(神佛山:1,159m)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과 삼남면과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태백산맥의 남쪽 끝에 있는 내방산맥 줄기에 있다. 영남 알프스에서 가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정상에 암봉이 솟은 가지산과는 달리 토산이며, 1983년 11월 3일[1] 간월산과 함께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동쪽은 절벽이고 서쪽은 완만한 구릉으로 이루어져 있다. 설악산의 공룡능선보다 작은 규모의 암릉길인 신불산 공룡릉이 등산 코스로 즐겨 이용된다.[2]
대한민국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이다.
새로 만든 정상석에서는 인증샷을 찍기 위하여 줄을 서있다.
신불산 정상에서 식사하는 산님들.
데크위에 앉을 자리가 없다.
새로 만든 정상석에 뒤에서인증샷을 !!!
신불산에서 바라본 영축산.
신불재.
신불재.
신불재 에서 영축산까지는 2.2km
영축산으로 가면서 뒤돌아본 신불재와 신불산
영축산(靈鷲山:1,081)은
영남 알프스의 일부를 이루는 산이다. 높이는 1087미터. 신불산 아래에 위치하며 울산광역시와 양산시 경계지역에 있다. 단조늪이 있다. 영취산, 취서산(鷲棲山)과 축서산 등으로도 불린다
영축산 정상 바로및 간이식당.
여기서 간단히 먹을수 있다.
천정 삼거리 ,백운암으로 간다.
저멀리 뽀족하게 보이는 바위가 죽바위봉이다.
함박재.
백운암 방향으로
영기서 통도사 산문까지는 6.3km.
와 힘이 빠진다.
가을이다!!!
나락이 누렇게 익어가고
통도사 입구쪽 마을에서 영축산 정상을 바라보며.
통도 환타지아
총 6시간 50분을 걸었으며 자수정에서 신불산 정상까지 올라갈때
너무 힘등었다.3시간 20분이 걸렸다.
오늘의 바이오 리듬은 빵점.
산행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