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5/17일 지리산 종주를 4번째 완주했다
첫날 15일 금요일은 휴가를 내어 시작하였으며 하루종일 비가 내렸으나 단비라 아무 말없이 고맙게 산행 시작했다
노고단 산장
삼도봉
첫째날 숙소인 연하천 산장
아 ~ 지리산.
둘째날 숙소인 장터목 산장
일출의 기다림
지리산 천왕봉 일출
천왕봉 정상
천왕봉에서 하산하면서 헬기장에서 바라본 천왕봉
법계사: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절
중산리 야영장
산행을 끝내며...
출처 : 연 파 래
글쓴이 : 이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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